4월 니코호텔에 묵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선결재를 안하고 체크아웃시에 결재를 했기에 한달전쯤에 1박(1760불 홍딸)이 카드승인되었구요. 그건 방문 못할시에 취소위약금 개념이라고 호텔에서 미리 저에게 바우처보내기전에 고지하였습니다.카드승인은 되었지만 결재는 이루어지지않고 체크인시에 폐기되었구요. 카드명세표에도 올라오지않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취소에따른 위약금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이부분은 호텔은 정책대로 한것 같은데 호텔.com 예약시에 충분히 고지하지

이럴땐 호텔측으로 메일 보내시는게 가장 정확하고 빠릅니다.

디파짓은 체크인 할때 객실내 부대시설 파손이나 미니바 이용으로 인한 손실을 막기 위해 보증금으로 내는 거구 체크아웃시 별 문제가 없으면 바로 다시 승인취소를 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그런데 체크인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디파짓 승인은 아닌듯 하구 룸차지가 2번 이뤄진건 아닌지 확인 해야 할듯 하네요. 중개인과 호텔측에서 각각 한건 아닌지.. 가끔 저도 취소를 누른다는게 결제가 2중으로 돼서 취소를 하기도 했었죠. 즐거운 여행을 위해 다시 한번 심호흡 하

체크아웃 시에 결제하는 요금이 아닌, 예약시 선결제를 한 번 했던 상황에서 .... 체크인을 하기도 전에 디파짓을 받았다고요?!!!
제가 깊은 지식이 없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체크인 하기도 전에 디파짓 선결제는 처음 듣네요;;; 뭔가 이상한것 같은데 ㅠㅜ ... 자세히 한 번 알아보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ㅜ

결제가 된것도 아니고 디파짓은 아무 문제 없는데요~
디파짓 이해를 먼저 하셔야 할듯 검색하면 관련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