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기소개만 시키면 사시나무 떨듯이 너무 떨어요 ㅠㅠ..
자기소개를 안 시키면 그나마 웃으면서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데..

면접관분들이 자, 자기소개해보세요..
이러면 머릿속은 백지가 되고, 몸은 떨리고, 목소리도 떨리고 ㅠㅠ
그래서 제가 지금 무슨 얘길 하고 있는지도 모를 때가 많아요...

자신감을 갖고 임해야하는데..
자기소개만 시키면 떨린다는 생각이 아예 머리에 박혀버려서 ㅠㅠ..
..담주에도 면접이 있는데.. 제발 떨지 않고 잘 할 수 있길 ㅠㅠ..그리고, 1분 자기소개서 할 때 거의 자기소개서에 있던 바탕으로 하고 끝맺음만 덧붙였는데.
그러면 안되겠죠..?ㅠㅠ 어떡하면 자기소개를 안 떨고 잘 할수 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