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자 선호 비율이 상당히 높긴한데, 뽑긴 뽑아요. 저도 공식 채용 루트를 통해서 시작했구요. 지금도 저는 간간히 보는거 같은데요? 퀀트는 어려운길같아도 쉬운길이에요. 채용공고가 많이 안나도, 열심히 몇년간 준비한 사람이랑 차이가 너무 납니다.
그리고 딜링룸에 처음에 진입하는건 쉽지 않은데, 리스크과리부서에서 시작하는건 꽤 가능성 있을거 같은데요? 보통 공채에는 퀀트라고 써놓지는 않는데요. 리스크 관리 파트 지원하셔서 quant 업무에 관심 많다고

프로그래밍은 무조건 잘 하는게 좋습니다. 뭘 얼만큼 해야 되냐..
회사 마다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고,
공동 운영 프로그래밍의 수준은 리더 한 사람 수준에 따라 많이 달라져서요.
딱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C++ 대형 프로그래밍을 다를 수 있으면 됩니다.
다시 말해서, OOP 혹은 design pattern을 잘 아셔 야지요.

finance를 아주 잘하는 박사가 아니면, 컴퓨터는 무조건 잘해야지요. 웬만한 컴공 출신분들보다는
내가 코딩이 더 자신있

학사 출신 뽑아요. 저는 학사출신의 퀀트, 꽤 많이 봤습니다만?
다만. 대학원을 나오면 좀 더 유리하기는 하죠.
지원 자격에 석사 이상을 요구를 하는 곳이 많으니까요.
그런데 그런 것도, 본인이 준비만 잘했으면, 무조건 거르는건 또 아니에요.
그러니까 가능성은 당연히 있는건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왜 굳이 학사를 마치고 바로 일을 하고 싶으신지?
어릴땐 마음이 급하지요. 그러나 인생 깁니다.

그리고 학사가 석박사의 따까리 노릇을 한다기 보다는,
학

제가 알기로는 퀀트는 학사출신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프로그래밍 뿐만 아니라 금융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필수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