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 ~11/4 혼자가는 홍콩 여행 일정 입니다.
너무 빠듯한건 아닌지 좀 봐주세요 ㅜㅜ

1일
공항도착해서
a11 번 버스타고 셩완 숙소
완차이 코즈웨이베이로 이동
9시까지 롼콰이펑 와서 할로윈축제 보고
10시 반 숙소
2일
셩완 웨스턴마켓, 캣 스트릿, 헐리우드거리, 소호 구경후 점심식사
피크트램 타고 구경후
스탠리 마켓으로 이동해서 해변가에서 저녁식사
숙소
3일
마카오
리스보아셔틀 타고 호텔와서 세도나 광장, 성바울성당, 성도미니크, 베네시안 구경후 마카오 선착장 페리타고 셩완숙소
4일
9시 반에 출발
란타우섬 옹핑 케이블카 타고 포린사원 보고
침사추이로 이동 3시쯤 도착예정
하버시티, 해리티지,터미널 후 스타의거리, 시계탑
8시에 심포니 오브 라이프 관람후 몽콕 레이디스 마켓 야시장 후 숙소 아니면 첫째날 침사추이 이동해서 레이디스마켓 마무리 하고
마지막날 옹핑가는날 코즈웨이랑 완차이 보는게 나을까요 ?

어떤게 더 효율적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