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알긴하는데. 뭔가 학교공부만 하고있자니 불안해지네요. 따라가기 쉽지도않고,;학점이 그렇게 높은것도 아니라서요

국내 자격증은 사실 자신의 실력을 어떤 식으로든 증명하는 용도보다는, 일종의 면허 같은 거라고 생각하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즉, 굳이 그 자격증과 직결되는 (e.g. 증권사 지점영업) 업무가 아니라면 별 필요가 없는 것이죠..

그렇군요 감사합니당.

외국대학 다니는 분들중엔 국내 자격증 공부하는 분들 못봤고 굳이 그럴 필요도 없을거 같네요. 아직 어리시고 시간 많으니까 학점관리 하고 경제동향/시사공부 계속 하시면 될거같은데요.

그러게말이에요.. 여기 현지 학생들도 어학외에는 자격증공부를 잘 안하는데..

저도 미국에서는 적어도 학부기간동안은 자격증보단 실무에 집중들 하는데 한국에서는 자격증취득이 계단식으로 구성돼 있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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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혹시 대학물어볼수있을까요? 저도 중국에서 경제학과 다니다 현재는 군대에 있습니다.
저 또한 같은 고민을 했었고 지금도 하고있답니다;;;

영어,학점관리 말구, 금융전문중국어,고급중국어를 공부하라던가(대학에서는 영어교재로합니다.) 구체적이구 유학생에 맞는 조언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