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미국만이 아니고 전세계 어디든 공통일듯..

Plus, 유학생들은 회사에서 비자 스폰서를 해야함으로 좀 꺼려하죠... 돈 들여가면서 외국사람을 채용하기보다는 뉴욕 근방에 아이비리그에서 뛰어난 시민권자를 쉽게 채용할수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이정도로 비관적으로 보실꺼 까지는..
뭐 인맥이 중요하긴 하지만, 본인이 실력 열심히 쌓아도, 잘되는 사람은 잘 되더라고요

유학생은 한국에서 아예 HYPMS+Wharton급 아니면 다 인맥인듯 ㅠㅠ

superday는 미국에만 있는 시스템이고 홍콩 은행권은 대부분 numerical --> reasoning --> phone --> competency --> technical --> assessment centres --> final round 이런식으로 갈껄요.

학교수준에 따라 큰 차이가 있을건데,
젤 좋은 방법은 같은학교 다니시는 선배중 누가 가는지 확인해보는걸꺼 같네요

Top school 나와도 현지 IB 취업은 쉽지 않은 거 같더군요. 어떻게 보면 현지 취업은 한국 못지 않게 인맥이 더 많이 작용하는 거 같습니다. 커리어 세션 가봐도 항상 하는 말이 네트워크 만들어라 비즈니스 카드 많이 받아놔라 였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