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기본계약하셨으면 주인을 컨택하지 마시고 부동산 에이전트 컨택하셔서 이야기 해달라고 하세요 언어권이 원활하지 않을때는 계약내에 있다면 부동산 에이전트를 잘 활용하셔야 내가 이리뛰고 저리뛰는것을 방지할수있어요

아~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 컨트렉트를 자세히 살펴보고 결정하기로했어요 :)
모아에 여쭤보니 역시 도움을 많이 받네요. 감사해요 글쎄다님!

아, 본인의 부주의라면 얘기가 달라질것 같네요. 저의 경우는 물건이 오래 사용하면서 저절로 생기는 문제들이어서 그런 부분은 집주인이 다 부담해 주셨어요. 에어컨이 그냥 멈췄고 수도관이 작동 안하길래 얘기했더니 그냥 다 수리공과 함께 고쳐주시더라구요. 저의 집주인은 집에 애착이 많아서 본인이 contract 에 여러 조항을 더했는데, 그 중 집에 본래 있던 가전제품은 맘대로 고치지 말고 반드시 집 주인이 고치게 한다. 라는게 있어요. 마모로 인한 고장은

렌트의 경우 집주인이 수리를 하는군요. 저흰 제 부주의로 그런거 같아 제가 다 물어줘야하는건가 싶어서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우선 집주인한테 연락하시고 집주인이 지정해주는 서비스센터를 컨택하심 됩니다. 만약 집주인도 서비스센터 모른다 하면 세탁기 서비스센터 연락해서 수리하신뒤 영수증 집주인에게 보내면 수표로 수리비 보내줄 겁니다.

네 연락해보았어요. 주인한테 연락안하고 직접하니까 게런티가 없는걸로해서 방문비만 400불이 든다네요. 그래도 해야하니까 어쩔수 없지만.

전 그냥 세탁기 서비스 센터에 전화해서
엔지니어분이 오셨어요,
세탁기 회사 서비스 센터에 전화해보세요 :)

contract를 먼저 살펴보아야겠군요. 저의 부주의로 망가진거니까 제가 다 내야하는게 아닌지 싶어서요.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렌트할때부터 본래 있던 세탁기라면 집 주인이 알아서 고쳐주시는게 맞아요. lease contract 살펴보아서 집의 각종 전자기구들에 대해서 별다른 조항이 없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