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셔틀 버스를 이용하시면 세나도 광장, 베네시안 모두를 무료로 다닐 수 있어요.
우리도 마카오에선 차비 0원.....
택시타면 바~~~보~~~

저는 당일치기로 세나도광장-성바울성당-몬테요새-꼴로안빌리지-베네치안 이렇게 다녔습니다. 호텔셔틀버스랑 일반버스 택시 이렇게 이용했구요. 꼴로안 빌리지 좀 멀기는 했지만, 에그타르트 너무 맛있어서 후회 없었어요. 12개 포장해서 한국에 들고왔답니다. ㅋㅋ

꼴로안 빌리지에는 성 프란시스코성당과 탐쿵사원이 상징물이라네요. 검은 모래가 있는 학사비치도 함 다녀오시구요.(버스종점입니다) 버스타고 돌아오시는 길에 베네치안 호텔 앞에서 내리셔서 마카오에서 제일 크다는 카지노 구경하시고 쇼핑몰도 보시구요. 늘 작게 느껴지던 마카오였는데, 당일로 마카오를 보시기에는 마카오가 넓다고 느껴지네요.ㅎㅎ 즐거운 여행 되세요~~~

페리터미널에서 리스보아셔틀버스타시고 (무료입니다) 리스보아호텔에서 내리시면 세나도 광장까지 걸어10분도 안걸립니다 그리고 위에 써있는 것처럼 가시면 되실것같고요 베네시안호텔도 가보시는 것도 괜찮으것같네요 꼭 돈들여서 택시나 버스타시지 마시고 호텔무료셔틀버스 이용하시면 왠만한 관광을 다하실수 있습니다

세나도 광장에서 성바울 성당으로 올라가는 길에 육포를 시식하라고 사람들이 주면 드셔보세요.한국분들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에그타르트도(7파타카정도) 사서 하나쯤 드셔보세요.맛있습니다.그리고 세나도광장에 다시 내려오셔서 버스를(25.26A 5.5파타카 *잔돈 꼭준비하세요)타고 꼴로안 섬에 다녀오셔도 좋구요.꼴로안 빌리지가 유명합니다.(드라마 궁 촬영지로..) 원조 에그타르트집도 있구요.(정말 짱 맛있음)

페리 터미널에서 버스(택시)타고 산마로에서(세나도광장)내리세요. 여기부터 시작하세요.1)세나도광장- 2)10m위 오른쪽에자애당(Holy House of Mercy)라는 병원 옆문을 통해서가는 박물관이 있어요- 3)성 도미니크 성당(5시까지개방함)- 4)성바울 성당의 유적 - 5)몬테요새-6)마카오 박물관 도 괜찮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