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마카오 당일치기에서 페리편 질문드립니다.
초코맛캔디
아이폰 유저인데 터보젯 어플 예약이 자꾸 에러나네요.. 할 수 없이 그냥 터보젯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려합니다..1. 셩완에서 마카오 본섬으로 가는 9시 15분 페리를 타려고 합니다.. 표는 물론 예약하고 갈거구요... 토요일이고, 중국/홍콩 휴일이라 엄청난 인파예상됩니다... 9시 15분 페리 탑승하기 위해서 적어도 8시 15분엔 도착해야하나요? 티켓 교환하고 입국심사하는데 1시간이나 걸릴까요?2. 10시 반에 마카오도착해서 세나도 광장이랑 몬테요새 등 주위 둘러보고 밥먹고 타이파 빌리지로 가려고 합니다. 베네시안 호텔 등은 구경 안하고.. 타이파빌리지만 본 후 복귀하려고 합니다. 적어도 18시에는 코타이젯 타고 넘어오려구요...코타이젯 오후 6시 타려면 적어도 터미널에 5시에는 도착해야하나요??? 타이파 빌리지에서 타이파터미널까진 가깝나요? 택시로 이동하려 합니다..9시 15분 페리탑승 - 10시 반도착 후 세나도 광장 주변 / 밥먹기 - 3시 타이파 빌리지 - 5시 타이파터미널 도착주말에 토요일이라 그런데... 처음에 코타이젯으로 타이파 도착해서 타이파 빌리지 보고 오후에 세나도 광장으로 가서 구경후 아웃은 터보젯으로 할까요? 별 차이 없을까요?일정이 너무 타이트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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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찬
아뇨.. 작년에 그말 믿고 갔다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출발하는 표도 없고.. 할 수 없이 암표 샀단 기억이 있어요.... 뭐 싸게 산건 님이 운이 좋은 듯 하네요... 전 그방법 절대 비추입니다.. 특히 주말에 절대 바로 못타요..제 기억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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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시크
전 아침에 그냥 갔는데 앞에서 표 팔고있었어요 심지어 더 싸게요 ㅋㅋㅋ
매표소 앞에 남자사람들이 표들고 팔아요
아무때나 가고 올수있는 표여서 그냥 맘놓고 놀다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