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rtyard by marriott vs. island pacific hotel 고민 중이네요.
벤자민
가격도 비슷하고 후기도 비슷한데 둘 다 다녀오신 분이나 고민하신 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하나는 비지니스호텔이고 하나는 가족단위도 가는 것 같은데 체인점은 아닌 것 같고요.
여행객은 성인 2명 어린이 4살 1명입니다.
둘다 조식포함해서 3박에 540불 정도네요.
호텔이 정말 어렵네요. 항공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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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찬
저도 코트야드에 3박 묵었었는데 교통에 대한 불편함은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호텔 앞에 바로 침사추이가는버스 3정거장 정도면 하버시티앞에서 내리고 트램도 바로 앞에있어서 편했어요. 호텔에서 셔틀버스로 ifc가고 마카오 페리터미널 가서 편리햇어요 홍콩 다시가면 다시 선택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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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내
전 코트야드 있었는데 시설이나 직원들 서비스가 좋아서 만족스러웠어요 바로 앞에 트램, 버스 정류장 있고 공항셔틀도 호텔 바로 앞에 내리구요 코앞에 세븐일레븐 있어서 편했어요. 시내로 가는 호텔 셔틀이 매 시간마다 있어서 잘만 이용하시면 교통 크게 불편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저는 전혀 문제 없이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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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니
전 코트야드 묵었는데 시설 좋고 방도 좁지않아서 좋았어요.
좀 거리가 있어도 호텔앞 트램이랑 버스 이용하니 불편한거 몰랐구요.
엑스트라배드 가능하면 전 코트야드 가보고 싶네요. -
가온
저는 마카오 아침 일찍(08:30) 마카오 가는 일정이 있어서 그거 놓칠까봐 되도록 셩완역쪽으로 잡았습니다. 아일랜드퍼시픽에서는 Ferry 터미널(셩완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거든요. 끽해야 15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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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1랙캣
island pacific이 이용하는 빈도는 압도적으로 높더라고요. 고민입니다. ㅎㅎ
답글 감사합니다. -
처녀자리
장단점이 있습니다. 아일랜드퍼시픽은 교통이 낫고 아무래도 시설은 메리엇이 좋을 듯 합니다. 호텔에 오래 계신다면 메리엇 하시고, 관광위주로 왔다갔다 하시려면 아일랜드퍼시픽으로 하세요. (메리엇은 직접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아일랜드퍼시픽 호텔이 그리 넓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