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에서 포장해준 것 훼손 안하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지금 대부분 문제가 되는 것은 샴프 린스 젤류 같은것 액체류폭발물때문에 검사 강화가 되면서 부터입니다. 그래서 들고 타려면 개당 100ml이하여야 하고 총 무게가 1리터 이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지퍼백 20*20 센치 이내에 들어가야 합니다. 초과되는 것이 잇따면 짐으로 붙이면 되는 것 입니다.

아~ 그럼.. 면세점에서 물건 찾을때도... 겉에 있는 투명비닐만 안 뜯고 들어가면 괜찮겠네요..
감사합니다... 첨이라 궁굼하고 떨려서요 ㅠㅡㅠ 영어도 잘 못해서여...

잘은 모르겠구요. 저는 가지고 탔는데 짐 안 붙이고 안 걸려서 괜찮은것인지 몰라도 별 상관 없던데요. 그리고 문제는 젤류 반입금지 때문일 것입니다. 화장품 사서 겉에 있는 투명 비닐 안 뜯고 가지고 타면 상관 없는 것으로 압니다. 마카오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지 몰라도 여기 저기에서 보고 들은 정보에서는 그런 것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