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vs3박4일
날개
저가항공은 처음부터 생각안한지라 케세이로 2인 76에 결제완료 했습니다.
근데 선결제 후검색을 하다보니 고민이 생기네요..
아래 비교 해볼께요~
1)원래일정
출국 8:50 귀국 16:40 케세이퍼시픽 2박3일 이비스셩완호텔 1,053,579
2)변경일정
출국 8:40 귀국 13:10 이스타항공 3박 4일 이비스셩완호텔 944,321(+에어 취소수수료 70,000)=1,014,321
이렇습니다!
취소수수료를 내고도 3박4일의 에어텔이 조금 더 저렴하네요.
물론 경비가 올라가고 수수료도 아깝고 저가항공도 비선호 합니다만..
아직 일정을 짜기 전이라 두개의 일정차이는 마카오를 가냐 안가냐 정도 입니다.
의견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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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심
2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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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빛
저가항공 약간 블편함을 감수하실 수 있다면 2안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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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시간과 경비의 부담이 없다면 이왕출발 한것 조금이라도 더 둘러보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