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시-8시 사이에 셩완역에 있는 마카오 페리터미널로 가서(예약예정)
마카오에 도착 및 입국심사까지 받는시간을 9시30분에서 10시까지로 예정10시에 도착해서 원호텔이나 리스보아행 무료서틀을 타고 가서
세나도광장-> 상도밍고교회 ->세인트폴성당 -> 몬테요새 정도를 둘러보고(모두 인근거리에 있으므로 천천히 걸어서그리고 도보로 산토아고스띠노광장쪽으로 (도보 20분정도 소요라 나옴) 이동해서 상호세성당, 상로센소성당을보고아마사원을 들렸다가(거리확인 및 교통수단확인안됨)

관음상쪽으로 이동(거리확인 및 교통수단 확인 못했음)

그리고 도보로 황금연꽃광장까지 가서(도보 15분), 그랑프리박물관을보고 피셔맨즈워프를 둘러보고 페리터미널로
이동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형제2명이 가는거라 걷는건 아무래도 느리진 않을 것 같고 평소에도 걸어다니는 지라 도보이동이 많은 것도
그냥 해결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마카오는 2번째이구요,

궁금한 것은.

q1. 이런 동선이 당일치기 일정으로 충분할지 여부(세나도 쪽은 다녀온 기억이 있는지라 가볍게 둘러보기만 할예정)

q2. 산토아고스띠노 광장쪽에서 아마사원가는법

q3. 아마사원에서 관음상을 가는법

q4. 이 일정에서 필수나 추천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빠졌거나, 혹여나 중복되거나 불필요한 관광지에 대해서 문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