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에까지 반입가능한 유모차는
드물구요~ 탑승게이앞에서 비닐포장해서 수화물처리해줍니다 또내리실때도 게이트앞에서 바로받으실수 있으니 걱정안하셔도 될것같네요^^ 저희도 매번
이렇게하니깐요~

탑승구 앞까지 가져가시고 탑승전에 직원이 어찌하면 되는 ㅣ 안내해줘요~~

여행땐 7살이여도 유모차...필요한 순간 있지요~
휴대용 유모차 탑승수속밟고 비행기 탑승 직전까지 갖고다닐 수 있어요 ^^ 고민말고 갖고가세요

저 아발론 가지고 타면 머리위 짐칸에 올려준적도 있고 승무원칸 앞에 보관하고 있다가 내릴때 준적도 있어요. 좀 큰 유모차는 짐붙일때 같이 붙여버렸구요. 알아서 비닐포장해서 보애주더라구요

경량 유모차면 탑승장 입구까지 태우고 가셔서 탑승장 바로 앞에서 승무원에게 애기하시면 수화물로 처리해주실꺼예요. 보통 유모차는 아무리 작은것도 길이 때문에 기내로 가지고는 못들어 가는걸로 알고있어요.(보통 기내 가지고 탑승가능한 20인치 캐리어랑 비교해서 완전히 접었을때 길이나 부피가 비슷하고 7kg 이하인 경우에만 기내반입이 가능합니다.) 유모차에 큰 비닐같은거 대충 씌워서 들어가는데 나중에 내릴때 별도로 바로 찾아주는 경우도 있고, 수화물과 같이 실

콤비 4kg 짜리인데요...18키로아이까지타는거라 길이가 좀 되요...차양있는 유모차는 안된다고 언뜻 본거같아서.....그럼 태우고 다니다가 비행기탈때 맡기면 되는건가요?...애 데리고 다닐려니 분명 즐거운 여행이긴한데....착오가 생기면 우왕좌왕할까 걱정이 좀 많네요..^^;

제가 아기키울땐 아발론이 제일 경량인데요. 다면 기내반입되구요. 이것보다 위에 사이즈도 기내로 갖고 가시던데요. 면세점등 타고 다니다가 비행기 탈때 미리 표검사하는 사람에게 말하면 알아서 비행기에 실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