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호텔 YMCA, 더구룡 보다... 싼 공항 근처 하루 머무는거.. 어떤가요 ?
새길
첫날에 새벽12시 1분 도착예정입니다.
침사추이까지 가서 ymca에서 얼마 잠도 못잘텐데...
공항에 완전 가까운 게스트 하우스나 뭐이런거 없나요 ?
문제는.... 여자친구와 같이 가는데... 같이 지낼만한 하루...
10만원 아끼려다가 몸 불편할까요 ? 그냥 호텔 직행 하는거 추천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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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보어
호텔 직행하세요.. 보통 아침 10시 이후에 모든게 열기 때문에 충분히 자고 나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