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에 면접을 보고 왔구요 오늘 오전에 2차 면접 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직 합격도 아니면서 너무 일찍 헌불키시는거 아니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그래도 고민이 되어서 같은 준비생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처음에 입사지원을 할때는 몰랐는데 1차 면접때 가보니정규직이지만 별정직이라고 서두에 소개를 해주시더군요그리고 근무특성상 토요일에도 출근을 해야하지만 특근수당은 나온다 하셨구요승진은 없고 호봉제이며 연봉인상이나 복지혜택은 일반사원하고 같다고 말씀을 해주셨구요허나 걸리는 부분이 별정직인데요.. 별정직은 무기계야직이기 때문에 정년보장은 당연히 안되다고 알고있어요..회사에 전화해서 정년은 어찌되는지 물어보는것도 좀 웃긴것 같구요..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