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오늘처음가입 및 첫글입니다 ㅎ가입후 2분만에 글쓰기;;)

지금은 p社 에서 근무중입니다. (흔히들알고계시는 sky社)

실습생(생산분야)으로 입사하여(03.01.01정식사원) 군대2년을제외한 現 재직중입니다.

입사1년차를 제외하곤 품질쪽에서 쭈욱근무를하는중이지요^^;;

자격증도 없고 가진거라곤 (눈에보여지는것) 경력뿐이네요^^

나름 열정있게 회사 업무를 하며 , 틈틈히 노력도많이 하며 지내온세월이었습니다;; (나름요^^;)

물론자기계발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책을읽고 더나은 모습을 위해노력하는중이기도한 26살이지요 ㅎㅎ

결론은업계최고라 상징되는 삼성전자로의 입사를 간절히 바라고있습니다.

더 발전되고 더 큰 곳에서 더 열심히 일하고싶습니다.

신입보다는 경력으로 가야할듯한데.. 토익점수는 왜보는건지...ㅠ..

고등학교때도 공고를 나와 기계가좋고신제품의 구매보단 회사의 신제품간 특성과 소비자 심리와

판매구도와 회사의마케팅전략에 관심이 훨씬크고 ..(물론자금적제한도있었겠지요?^^ 한 5%? ㅎㅎ)

하루하루 회사에서 시간이나때우고퇴근하기보단,

제가 머물러있는 파트의 발전과 제업무의 전문화를위한 공부 및 팀화합과 시너지에 고민하며 , 지금껏 한회사에머물렀지만

이젠 다른 회사에서 다른인생을 설계하고 싶어서 입사를 꿈꿧지만 자격증및 대학졸업여부가 발목을잡는군요 ^^;

ceo의 말씀에의하면 진취적인 도전의식과 목표를 추구하는, 변화를 창조하고 등등.. 뭐이런 인재(?)를 꼽는다곤하지만..

아직까진 대졸사회의현상은 어쩔수없나봅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신입사원이든..인턴이든.. 26살의 나이이지만. 다시 생산공정부터 재시작한다고 해도 열심히할수있는데..

뭔가 방법이없을까요?;; 많이 무책임한 질문이며, 혼자서도 할수있는 문제이겠지만..

이제막 이직을결심하던때라 정보 및 시간적인 문제도있겠으며, 그간 이 사이트및 취업을위해 땀을흘리셨던분, 및

지금까지도 흘리시고 계신분들의 경험과 조언을 고귀하게 바라고있습니다.

찾아보면길은있을꺼다 라는 한마디조차 저한텐 매우소중하고 희망적인 메세지가 될것임을 확신합니다..

마지막으로 긴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매우큰 감사를표하며, 푸념섞인글로 비췄다면 죄송합니다..

오늘처음가입해서 신입이라 모르는것도 많고 이사이트의 룰도 아직 , 분위기조차 모르는 신입이기에 너그러이 용서를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