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호텔에서 제 질문을 씹는거죠? ㅠ.ㅠ
돋가이
그랜드 왈도 호텔에 이멜로 궁금한 사헝을 넣었는데.
분명!! 수신확인을 했는데 답변이 없어요.ㅠㅠ
한 이틀 지났는데.............ㅠ.ㅠ
아놔........ 여기 답변해도 아무도 답 안해주시구.ㅠ.ㅠ
여행사에 물어보니(탑항공 여행사 홈피 통해서 예약했거든요) 담당 직원이랑 다시 통화하라는
쓰잘데기 없는 답변이나 보내고.
스펨에도 유심히 봤는데 엄서요 엄서~~
왜 다들 저의 질문은 씹으실까요.
질문이 넘 어려운 내용이었나요...
다만
1. 그랜드 왈도 스파 리오픈 했냐
2. 마카오 공항에서 너네 호텔까지 셔틀이 있냐.
3. 마카오 투어 패키지 같은거 니네 호텔에 혹시 있냐. .뭐 이정도 질문이었는데..제 영어가 이상했던걸까요.
아.. 한국 대형학원에 영어강사인데..
흑.. 완전 여행 준비하기도 전에 기분이 확확 다운 입니다..ㅠ.ㅠ
다시 멜 보내봐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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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
문제는 탑항공에서도 제대로 답변을 안해주더라구요 담엔 탑항공 이용하고 싶지 않아용 ㅜ 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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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그 호텔에서는 영업권을 여러 에이전시(여행사, 호텔 예약 사이트 등등)에 줬기 때문에 에이전시를 통해서 예약한 손님에게 굳이 자기들 인건비 들여가면 일 안해줍니다. 항공권 문의도 마찮가지...
호텔이나 항공사 입장에서는 자체 마케팅 비나 인거비를 사용하는 대신 마케팅 비를 이미 특정 에이전시들에게 지불했기에 굳이 일을 해 줄 필요가 없지요. 그렇게 한다면 사업체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이중 지출이지요. ^^
문의사항은 예약한 에이전시 통해서 알아봐야 할 -
가림
ㅋㅋㅋ 직접 전화해봤더니 스파 오픈 안 했구 9월에도 오픈 계획 없답니다 ㅜ,ㅜ 셔틀은 없다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