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여행...마지막날 밤 뭘 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좋을까요?^^
석죽
>>ㅑ~~~~~!!!!!^0^
드디어~ 내일 밤 비행기로 홍콩에 갑니다~~~
하지만, 아직 실감은 나지 않네요ㅋ28일 첫째날 : 9시45분 옹핑빌리지 - 타이오빌리지 - 팀호완 점심식사 - 호텔에서 휴식 - 언더브릿지 저녁식사 - 19시30분 아쿠아루나 - 빅토리아피크29일 둘째날 : 10시 페리마카오 - 세나도광장 - 에스까다 점심식사 - 육포거리, 어묵거리 - 베네시안호텔 - 17시 하우스오브댄싱워터 - 한가득삼계탕 저녁식사 - 9시 페리 홍콩30일 마지막날 : 12시 호텔 체크아웃 - 상기콘지 - 홍콩역 얼리체크인 - 스탠리(리펄스베이)에서 점심식사 - 침사추이 - 여인가 - (침사추이) - 공항10월1일 02시05분 비행기라 엄마가 많이 피곤해하실거 같아서 마지막날 체크아웃은 최대한 늦게 할 예정입니다.
빅버스 스탠리 투어후 침사추이와 여인가를 구경하려고 하는데,
12시까지 공항에 가면 되니까...
그 전에 엄마와 함께 쉴 만한 곳이나가면 좋은 곳, 맛있은 음식있으면 추천 부탁 드려요~
마지막 밤을 어떻게 보내면 홍콩에서의 여행을 멋지게 마무리 할 수 있을까요?
모아에서 정보도 많이 얻고, 덕분에 잘 준비 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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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안그래도 빅토리아피크 올라가는 날짜를 고민 했었어요.
하지만, 혹시라도 사람이 많거나해서 대기시간이 오래 걸릴까봐ㅠㅠ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덧글 감사해요~ -
뿡뿡몬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첫날 아쿠아루나 내리셔서 여인가를 다녀오시고
마지막날 빅토리아피크 올라가시는게 어떠세요?^^ -
갅지삘여우
발마사지 좋아하시겠죠? 하버시티 앞에 발마사지집 두군데 알아놨어요.^^
덧글 감사해요~ -
설희
발마사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