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at all

공감 가네요 작년에 학교 선배 맥쿼X 증권 입사하는 경우만 봐도 인맥이 참...

지우신 댓글에서 언급하였던 아이비 스카이 학교여도 인맥이 없어서 아예 인터뷰 기회도 없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요..아무리 소식을 먼저 접하여도가 아니라 그 사람들은 인터뷰 기회가 주어지는 거고 말씀드린대로 인터뷰룸에 들어가는 순간 학교나 그런 요소등은 큰 영향을 끼치지 않게 됩니다. 실컷 불러서 학교가 딸리네요 하면서 집으로 보낼거면 왜 불렀을까요? 인터뷰까지 간거면 벌써 학교 등의 요소로 필터링 할것은 다한 상태이며 면접관은 학교가 조금 sub인것

인맥이 있어야지 포지션에 대해서 소식을 접하고 인터뷰를 볼 수 있는거구요 그다음부터 학교입니다.. TU님 말 틀린게 없다고 보입니다만.. 인터뷰 잡히는 순간 레쥬메에 실린 학점 등등 이런 요소들은 큰 영향 못 끼치게 되고 그 다음부터는 interviewee의 인터뷰 스킬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학교 전에 인맥!ㅋ 물론 학교도 인맥 항목일 수도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