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공항버스 라인으로 청킹맨션제외 심야 체크인 가능 게스트하우스 있을까요?
소심한여자
노숙은 아무래도 무리일것 같고 질문의 답변들도 그러셔서.
역시나 시내에서 숙박을 해야할 것 같은데 혼자 그것도 일주일을 가는거라 몇시간 자기 위해 10만원이 넘는 호텔비는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첫날밤은 심야 공항버스가 지나가는 라인으로 저렴한 게스트하우스에 묵으려 합니다.
혹시 24시간 리셉션이 가능한 게스트하우스&호스텔 있을까요?
대부분 침사쪼이 청킹맨션인데..
그곳과 한인이 하는 곳은 피하고 싶어요...
아시는 곳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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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네. 첫날은 꼭 여기로 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뿡뿡
예스인은 제가 물어봤어요.
causeway쪽은 문의했을때 24시간 오픈이라고 심야버스타고오라고했어요 -
매화
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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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
세탁기는 없었던 것으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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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빛나래
아..안 그래도 거길봤는데 24시간 리셉션이란 정보가 없어서..
그럼 한가지만 더 여쭤볼께요.
혹시 거기에 코인 세탁기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