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마사지 추천해주세요~ㅠㅠ
놓아줄게요
오늘 여행2일째 입니다
앗 화요일이니 3일 시작이네요ㅠㅠ
내일이면 벌써 귀국날인데,
오늘 센트럴 다녀오다가 이상한 마사지 할머니에게
잡혀서 지하?같은 이상한 건물가서 의자도 딱3개...
저희가 앉으니 끝 발담그고있다가
198이라고 말을바꾸며 우리가 아니라하니까 갑자기 째려보면서 조용히 말하며 억지웃음짓다가
갑자기 남자들이 와서 장갑껴서 깜짝놀라서
노우 외치고 돈 줘버리고 뛰쳐나왔거든요..
진짜 뭔일이라도 나는줄...가기싫다니까 일행이 싸니까 가보자고 했다가 국제미아될뻔...
쨋든 침사추이역 근처에서 머물고있는데,
좋은 곳 있으시면 추천좀 부탁할께요^^
마지막날이라 비싸도 기분좋게 발 마사지하고
마무리하고싶어요~
가게도 멀쩡하고 사람도 많은곳 추천해주세요^^
-
날놓아줘
침사츄이, 킴벌리로드 아래 그랜빌로드, 코튼온 매장 건너편 2층( 발모양간판) 깨끗하고 조아요
-
불꾼
침사추이 [족예사] 라는곳도 유명하더라구요~A1출구 근처예요~
-
연하늘
오늘 미라도 멘션 지하에있는곳 다녀왔는데요 228원에 제대로 발마사지 받고 나왔습니다. 제니쿠니 등지고 쭉 정면으로 가서 출구나와서 왼쪽으로 보시면 발모양 간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