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아마 백프로 잃어 버릴것 같아서요ㅋㅋ 넉넉 할까요?

넷 째날에 너무 널널 할것같아서요 혹시 추천지 있으시나요??
첫날(6/28 토)홍콩공항에 12시30분 도착-옹핑케이블카-포린사-숙소(침사추이)-저녁식사-스타의거리-1881헤리티지
-심포니 오브 라이트-시계탑-홍콩섬행 페리타기-(불토니까!!!)란콰이펑-숙소 복귀
둘쨰날(6/29 일)홍콩섬 행 페리타기(점심 전 후)-ifc mall-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소호거리
-피크트램 탑승-마담투소 박물관-피크타워(야경보기)-침사추이 가기-네이던로드-템플거리야시장-숙소 복귀
(시간이 부족하다면 ifc mall 생략가능, 하버 시티에서 하면되니까)
셋쨰날(6/30 월)하버 시티 -마카오 행 페리-타이파 빌리지-베네시안 마카오-워터쇼 관람넷째날(7/1 화)성 안토니오 성당- 성바울 성당-성 도미니크 성당-세나도 광장

아 그리고 워터쇼는 8시에 예약이 좋겠죠??

비행기는 7월 1일 마카오서 자고 7월2일 오후 1시 비행기인데 그냥 넉넉하게 가려고 일정을 계획 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