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의 사투) 계획상 옹핑 빌리지 들러볼수 있을까요?
슬아s
마지막 일의 일정을 짜고 있는데..들러본 회원분들의 경험치를 듣고 싶습니다.
<13:00 한국으로 출발 비행일정>
여러분들께서는 어떤 안을체택하실지 고견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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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디즈니랜드 후 공항과 인접한 리갈에어포트 투숙....
오전 공항에서 얼리 체크인하며 짐을 보낸후...
<1안>
09:30 똥총역
10:00 옴핑 케이블카 탑승
10:30~11:00 옹핑빌리지, 포린사 청동좌불상(멀리서..구경)
11:00~11:30 케이블카 탑승
11:30~ 공항으로.....ㅜㅜ
11:50 공항 도착
점심후
13:00 비행기출발
<2안>
10:30 똥총역
11:00 시티게이트아울렛
11:30 공항으로.....ㅜㅜ
11:50 공항 도착
점심후
13:00 비행기출발
<3안>
오전내내호텔 수영장에서 놀다...공항 면세점이나....
그후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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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초롱
저희도 마지막날 13:50 비행기 였는데...아침에 일찍 구룡역에서 어얼리체크인하고 AEL타고 칭이역인가에서 똥총라인 갈아타고 옹핑케이블카 타고 가서 아점먹고 놀다가 다시 케이블타고 나와서 택시타고 공항갔는데 공항까지 10분정도 걸려요...택시비도 홍딸28불인가 30불이 안나오고요..아침에 호텔 나선 시간이 8시경 구룡역에서 체크인하고 똥총역 도착 시간이 9시30분정도 되었어요...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 바로 탈 수 있었고요...약 25분타요...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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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7월16일 수요일 평일입니다...
고민 만땅입니다. -
요루
공항에선 얼리 체크인이 안됩니다. 님과 동일한 질문을 올린 글이 많이 있어요. 검색 한번 해보세요.
혹시 주말이라면 옹핑케이블카가 조금 더 빨리 운행을 하니 아주 빠듯하게 가능할 수도 있지만 추천하진 않아요.
그냥 마지막 날은 느긋하게. 1시 비행기면 늦잠 좀 자고 아침 먹고 짐 싸면 그다지 느긋하지도 않아요. -
겨루
개인적으로는 3안을추천해드려여~~ 2안은 시티게이트가 11시에 보통문을여는데 30분동안 할게 없으실꺼 같고 1안도 너무 빡빡하지않으실까 싶네여 케이블카를 얼마나 기다릴지도 모르고 케이블카만 타는데 의미를두신다면몰라도~마지막날은 여유롭게 보내시는것도 좋을듯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