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부분 그렇게 합니다.

2) 실제로 독한 회사들 몇몇 있습니다.

현업부서에서는, 시장에 있는 트레이더, 실적 등이 확인 가능한데...인사팀 이나 후선 지원부서에서는 명백한 입증자료를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이중 삼중 크로스 체크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사내 시스템에서 화면 캡처나 출력하는건 사실 사규를 어기는 것 아닌가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사내에서만 조회할 수 있는 화면이나 실적을 허가 없이 경쟁사에 보여주는 셈이 되니까요.. 그렇다고 부서장 허락을 받을 수도 없고요... 그래도 보통 그렇게들 하겠죠...?
연말정산서류 떼오라고 하는 회사는 흠... 그렇게 독한 회사는 별로 안 끌리긴 하네요... 좀... 정이 없는 회사 같다고나 할까... (그래도 꼭 가고 싶은 곳이라면 그렇게

base나 기타 내부 전산 조회 화면 캡춰 또는 화면 출력해서 줍니다.(월간 또는 년간 record...)

독한 회사는 연말정산서류 떼오라고 합니다. 성과급 수령액수 보고 % 역산 하면 대략 운용수익 규모가 나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