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심각하게 금융업에 종사하려는 나 자신의 철학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진정 내가 왜 금융업에 종사를 해야 하는지...

아! 또 하나 다른 사람은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자신만이 대답할 수 있는 특화된 능력이나 대답이 하나쯤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나 아니면 대답할 수 없는 자신만의 특화된 능력이나 경험에 관한 대답이 적어도 하나쯤 준비되어 있다면 금상첨화겠지요^^

\면접의 달인\ 게시판 참조해 주시구요^^
제가 이전에 한 번 올렸던 글인데 간추려서 간단히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면접을 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면접도 주식과 같이 대응의 영역인 것 같습니다. PT 면접을 할 때 칠판을 이용하라는 것은 아마도 모두들 들어본 모범답안 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면접관에 따라 다르더라구요. 역시 면접에는 정답이 없었습니다^^;;

또 하나 느낀 것은 내가 왜 증권사에 입사하려는지, 왜 금융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