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
마징가
8.30일부터 9월 4일까지 홍콩 마카오 갑니다..( 30~1일까지 홍콩 , 1~4일까지 마카오)
호텔 가격 알아보니.. 가격이 천차 만별인겁니다.. ( 갤럭시를예를 들면.3박에.어디는 70만원대.. 어디는 100만원대..그래서.. 그날 알아본것 중 싼것이 방이 없어질까 예약..결제..취소는 가능하다고해서..
몇일째..이상하게.. 몇만원이라도 차이나게.. 계속 나와서.. 예약과 취소를 반복하고 있어요..
취소 수수료는 없지만.. 호텔 쪽에 예약이 들어갔다..취소 되는거면..같은 날짜를 취소..예약을 반복하면 욕할라나요?
아님 호텔 예약 사이트 들은..취소마감일 이후에 호텔에 통보해서..괜찮은가요?
그리고 9월달에 갈거면.. 호텔은.. ymca 솔즈베리. 갤럭시 마카오 생각중인데..마지막으로 예약한게 ymca 2박 33만원정도. 갤럭시3박 72만원 (평일 월화수) 정도인데..이정도면 가격 괜찮은가요? 취소 반복 그만해야할까요?
7.8월에 특가가 나올란가요? 이제 매일 매일 몇시간씩 호텔 사이트 가격 비교 그만하고..좀 기다릴까요?
급한 성격 때문에 피곤하네요...ㅜ.ㅜ
현명한 조언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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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손
같은 호텔을 지속적으로 예약을 반복 하면
블랙 컨슈머에 등록되어 거부될수있습니다
호텔 예약을 하고나서는 여행정보에 집중하세요
결제후에 본인이 저렴하게 했는지 궁금해하는지
일희일비 하는게 가장 바보스러운 행동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