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토리랑 싱글룸 중에 고민인데요~
MinA
ymca 몇 번이나 까이고, 한인민박으로 눈 돌렸는데요.
미라도 맨션의 한인민박 도미토리 4만원.
침사추이 역 근처 한인민박 싱글룸 6만원.
어디가 더 좋을까요.........?? ^^
2박 3일이라, 일정이 짧아서 교통이 좋은게 제일 우선 순위인데,
위치의 편리성은 두 곳이 별로 차이가 없을 것 같구요....
숙박 환경은 6만원 짜리가 더 좋네요.ㅎㅎ
걍 싱글룸 할까요........??
항상 저렴한 도미토리에서만 자봐서....ㅋㅋㅋ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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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예
전 침사추이 한인민박 1인실 사용했는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혼자 여행이라 외롭지않을까,숙소비용 줄이는게 좋지않을까 고민하다 1인실 결정했는데... 차라리 1인실이 나은거같아요.
온종일 밖에 다니다 숙소들어와서 다른사람 눈치 안보고 편한차림으로 맘편하게 푹쉬고 , 간식같은거 사와서 편히 먹고 다좋았어요^^
민박이라지만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거든요^^ -
라별
저두 호텔비 아끼려구 도미토리 예약하려다가 두번까여서 미니호텔 센트럴 싱글룸 3박에 tax포함해서 20만에 예약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