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레지던스 138 VS 펜타호텔
다와
몇일째 고민하다가 글올립니다.
하나는 chi레지던스 138입니다. 전망이 좋고 전자렌지등이 있어좋을듯 싶은데
성완역에서 좀 떨어져있고 트램이나 지하철 타기 조금 걸어야하고 공사판이 주변에 있어서 밤에는 좀 그렇다는 의견이 있더라구요.
나머지 하나는 펜타호텔입니다. 다이아몬드 힐역에서 10분거리고 침사추이까지 셔틀이 있긴하지만 저녁7시면 셔틀이 끊기더라구요. 역시나 주변에 공사판이 있어서 밤에는 좀 그렇다고 하네요...내부는 작년에 지어져서 매우 깨끗하다고 합니다.
둘다 조식 불포함이고 펜터가 chi레지던스보다 하루에 만원정도 더 비싸네요..
첨에는 오볼로 100하려고했는데 가격이 지금 너무 뛰어서...거긴 못할꺼같구요..
여자 혼자 여행입니다. 이 두곳중 한군데서 2박할 예정이고 나머지 2박은 이비스 노스포인트에서
할예정입니다..여러분이라면???제 머리가 터질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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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아 그래요?다행이에요
이미 치로 결제완료 -
든해
치 레지던스는 안기봤는데 펜타는 정말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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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시설도 괜찮고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좋더라구요
그가격에 홍콩에서 그정도 넓은곳도잘 없구요
그리고 홍콩은 주변에 공사판 아닌곳 찾기가 더 힘들거에요..주변 건어물시장이라 냄새가 좀 그런데...오볼로100 묘지뷰 보단 낫지 않나요
치 레지던스 있다 이비스 노스포인트 가심 좀 답답하실수도 있어요..^^ -
뽀송뽀송
감사합니다 Chi거기로 예약햇어요
예약불가라 떨리네요 -
꼬붕
펜타는 안가봐서 모르겠으나
오볼로 100보단 치 레지던스가 위치 훨 낫습니다
엠티알이 멀어서 그렇지..트램은 바로 뒷블록이구요..이비스나 버터플라이 워터프론트. 베스트 웨스턴.60웨스트.아일랜드 퍼시픽 등이 다 거기가 거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