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 부서이니 꼼꼼하고 적성에 맞으면 나쁠꺼야없죠. 결국 본인의 가치관에 달려있습니다. 농구로 비유하자면 스타플레이어는 아니지만 훌륭한 six man이죠.

추천은 별로 하고 싶지 않군요.. 우선 일반 펀드매니져나 애널리스트와 같은 다이나믹한 재미도 없고 그냥 속된 말로 단순업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입니다. 제가 아는 분도 오퍼레이션부문에서 근무하다가 1년만에 연봉이나 직무 등으로 인해 그만 두었어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비젼은 없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자산운용사 오퍼레이션 부문을 분리해서 인도나 다른 나라로 아웃소싱을 준다는 점에서
고려해보면 전망은 별로라고 확신이 드네요
이것도 그냥 참고일뿐이고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