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핑 공홈예약이랑 바우처 많이 차이나나요?
들찬길
개인적으로 여랭지에서의 시간은 돈이라고 생각하기에 대기시간이 길다면 그냥 돈으로 커버하는게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피곤하기도 하고
보니깐 바우처 사신 분들은 바우처 전용라인에 서기때문에 별로 시간이 안걸린다고 하시는데 그럼 굳이 공홈에서 예약할 필요는 없는건가요?
아니면 그 바우처 대기라인도 무시못할 수준이니 공홈예약이 나은건지..
토요일 오후에 길 예정이라서 많이 밀릴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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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공항에 새벽에도착하시나요? 낮에도착하시면 내일여행사에서 사시면 가겨도저렴하고 미리사는바우처랑 비슷해서 안기다리고 일찍 타실수있어요
전 일욜 낮에도착해서 내일여행사에서 티켓사서 1시 반쯤? 옹핑에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안기다렸어요.. 인터넷에서 사는 바우처랑 똑같은 역할하는것 같고 본티켓으로바꿀때는 하나도안기다렸고(직접구매하는 줄은 엄청나게 길었어요) 케이블카타는줄 기다릴땐 약 15분?정도 기다린것같아요 내려올때도 별로안기다리고 내려왔구요
여튼 직접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