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금융권 준비중인 3학년 대학생인데요....

어차피 본사 인력으로 들어갈 자신이 없는지라....

영업쪽으로 준비중입니다...

영어랑 학점관리 및 3종정도만 해두면 될 듯한데요... (추가 한다면, 공모전이나 인턴 정도 있겠죠..)

계속 아쉬움이 남습니다.. 만약 순환근무제로 본사쪽에서 일할 기회가 생긴다면...

cfa가 있으면 큰 메리트가 될듯한데... 솔직히 그러한 기회를 잡기도 어려울 뿐더러...

현재시점에서 cfa를 준비하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에 망설여 지네요...

더군다나 지점영업을 계속하게 되면 cfa는 필요가 없는 자격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cfa를 포기하는게 낳을까요?? 아니면 돈 버린다 생각하고 cfa에 도전해보는게 좋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질문만 올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