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쌈티 님, 감사해요. 덕분에 딸이 전화해서 원래 예약을 취소하고 다시 제 날짜 예약을 했습니다. 전화상으로 크게 문제삼지 않고 바로 처리를 해 주는 분위기였습니다. 변경시 멜 보다는 전화통화가 필요한 듯 합니다.

원하시는 결과 있길 바랄게요! 저는 영어가 안되서 번역기를 돌리자 하고 이메일을 주고받았었어요 ㅎㅎㅎㅎ....

검색해 보니 409321글에 영어로 통화할 수 있는 내용을 올려놓으신 글이 있습니다.
넘 급해서 검색도 못해보고 바로 글 올렸어요.

제가 영어가 안돼서 딸한테 얼른 전화좀 해서 이야기하라고 해 논 상태인데, 전화내용 들어보고 메일로도 보내야겠네요. 단순 실수로 변경한다고 하면 안될까요?
답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도 가슴이 벌렁벌렁입니다.

여름에 이메일로 주고받으면서 날짜 변경한 경험이 있어요. 블로그 찾아보니까 까다롭게 군다 그래서 질병상태 말하니까 진단서 보내래서 처방전으로 대체한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