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 F1비자로 학교를 다닐때 방학중에 합법적으로 일할수 있게해주는거에요. 간단히 생각하면 opt 가 총 1년이 있는데 여름에 인턴을 하던지 졸업후에 취업비자를 받기전까지 계속 1년에서 깎이죠.

미국에서는 친구가 일하고 있는 BB군 한곳에 레쥬메돌리는 중이고
한국은 여기와 사적network를 이용하고 있어서 사실 둘다 불투명해요 ㅎ
그리고 OPT? 그게 뭔가요 ㅠ

밑져야 본적이죠 ㅎㅎ

어짜피 케이스별로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 한국에 있는 외국계 컨설팅에서 인턴하고 캐나다로 돌아왔는데 인정 전혀 안해줬었습니다.

전역후 미국 인턴이 불투명한 이유가 무엇인지요?
졸업전이라면 당연히 OPT를 활용해서 인턴쉽을 찾으시기를 조언드립니다.
결국 미국에서 job을 찾으실 거라면 국내 금융권(외국계 지사라하더라도) 인턴쉽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조언주신 분처럼 없는 것보다는 좋겠지만 그래도 꼭 하셔야 겠다면 미국에서 인턴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미국 대학 휴학중인데 외국계 회사 인턴 좀 어떻게 구할 방법 없을까요

같은 처치셨던 분들의 자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