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마카오현지 페리터미널 여행사 등에서는 현금조건 가격이 공시되어 있으며, 카드로 바우처 구입시에는 1.05~1.07 정도 곱해서 받습니다.

바우처 구입하면 숙박비는 끝이고, 단지 디파짓은 별도로 해야합니다. 디파짓은 쓴 것(;미니바, 호텔부대시설 룸싸인 등) 없으면 그대로 돌려주구요.

일반적으로 마카오는 현지여행사 통해서 바우처 구입하는게 한국에서 호텔이나 여행사 통해서 예약하는 것보다 저렴합니다. 6시에는 여행사 대부분 문 열려있습니다.

문의할때 호텔에 직접 문의하면 가르쳐 주는 가격은 대부분 숙박비만 이고, 텍스 봉사료 포함안되어 있으니 그것까지 감안하면 확실히 현지 여행사가

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다들 복받으셔요!~~~

저녁 6시에는 여행사 영업합니다.페리터미널도 가격이 다르니 여기저기 문의해보고 구입하세요..

여행사에서 호텔들이 숙박권을 밀어내는것을 받아 소화시키는것입니다. 그러니 사이트에서 직접사는것보다 당연히 저렴합니다. 위에서 예를들어 말씀하신 윈호텔경우 가격이 1660달러이면 그가격을 여행사에 지불하면 영수증과 바우쳐(comformation)을 줍니다.. 그것으로 호텔에서 채크인하면 되는것이구요.. 거기에는 당연히 tax,가 포함한 가격이구요. 여행사마다 가격이 틀립니다.. 많이 물어보시고 싼곳에서 사세요..
시간은 잘모르겠습니다.. 아마 하지않을까

1.당근 마카오는 현지에서 구입하는게 저렴하고요.. 바우처에대해서 복잡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페리터미널이나 현지 여행사카운터에가면 호텔별로 가격이 적혀있어요.. 말이 안통해도 호텔을 지정하면 사진도 보여주고합니다. 그 가격대로 구입하시고 받는 바우처를 그대로 호텔 프론트에 주시고 체크인하면됩니다.현지에서 바가지는 거의 없고요.. 그래도 조금 깍을수는 있습니다.
2.글쎄..그건 잘 모르겠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