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문의드려요 ㅜㅜ
타키
계획짜는중에 생각하지 않았던 옹핑 케이블카랑 시티게이트쇼핑을 넣으려고 하는데요
두가지중에 어느것이 효율적인지 알려주세요 ^^
1. 첫날 공항 오후1시15분 도착 -> 짐맡기고 바로 케이블카와 시티게이트쇼핑후 다시 공항으로 돌아와 짐찾고 ->
셩완에 있는 호텔 체크인 ->센트럴 ,미드레벨, 빅토리아피크 구경
2. 3일차에 스탠리와 리펄스베이가는날 오전에 옹핑케이블카와 시티게이트쇼핑후 -> 스탠리,리펄스베이로 가기
첫번째에 단점은 공항에 짐을 맡기는 비용 발생될것같구요
가자마자 쇼핑하기가....ㅠ 하루이틀 돌아다니면서 뭘사야할까보고싶은데 말이죠 ㅋㅋ
두번째는 통총역에서 스탠리까지 거리를 잘모르겠어서 멀까봐 ,, 이동시간같은게 아까울것같아서 고민되요
일정이 3박4일밖에 안되서 최대한 효율적이게 많이 구경하고 싶은 욕심에 문의 드려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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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
아그렇군요ㅜ 곰곰히 생각을해봐야겠네요 무튼 늦은시간에너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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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참
첫날은 옹핑다녀오시면 호텔체크인후 나머지일정이 거의 힘들어요 굳이 꼽으라하면 두번째가 가능한일정이긴해요 동선이너무 먼게 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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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ether
아ㅜ그러네요ㅜ둘다추천안한다하셨지만 그나마 둘중나은게 어떤걸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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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해솔
마지막날 얼리체크인하고 첫케이블카 타시면 옹핑은 가능해요 대신 시티게이트를 포기해야하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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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다
2시45분이요 저희도마지막날가고싶은데ㅜ시간이촉박할것같아서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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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ne
둘다 그리 추천하고싶지는 않은데 마지막날 비행기는 몇시타시나요? 오후 비행기면 대체로 마지막날 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