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취소되어 비행기다시 끊고..ㅜ.ㅜ 호텔예약중인데요...
이루리
30만원 수수료내고 비행기 일정바꿔 성인 3 아이2로 7월말로 다시 잡았어요.
그렇다보니 시간이 너무 촉박하네요..
이틀고민해서 마카오는 쉐라톤 클럽룸 2박, 2객식로 83만원으로 했는데,
이제 홍콩 고민중입니다.
마카오 2박--페리타고 홍콩으로 넘어와서 성인3, 아이2 , 많은 짐
택시타서 호텔로 이동!
하고 싶은것: 스타의 거리, 심포니, 빅토리아 피크, 릭샤 혹은 빅버스 투어 정도만 할까해요.
객실 2개로 예산범위내에서 보니 아래 3개중에 선택하려구요.
단점으로 우선 적어봤어요..
1. ymca-위치 등 좋은데 커넥팅룸이 없네요.
2. 하버프라자 노스포인트-교통이 별로라네요./조식은 맛있다고..ㅎ
3. 이비스셩완- 페리터미널에서 너무 가까운데 택시태워주나요?^^;;;;;;
친정엄마, 아이들이 있어무조건 택시로 이동할려하거든요...너무 가깝다고 싫어하실까봐요..^^:;
차라리 커넥팅룸을 포기하고 ymca하는게 만족도가 높을까요...^^
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