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겁니다, 화질이 좋을 수록 컴퓨터가 많은 작동과 처리를 하게 되고 그 만큼 많은 전력을 소모하게 됩니다
사람의 눈엔 그냥 화질이 좋아보일뿐이지만 그 화면을 구현하기 위해 컴퓨터는 굉장한 노력을 합니다
컴퓨터의 구조상 열이 많이 나는 부품이 있어서 그런겁니다

잘만 쿨러 좋습니다~ 가운데 크게 팬이 하나 있고 위에는 여러개의 구멍으로 노트북전체적으로 바람을 보내줘서 고사양게임을 돌릴때 온도가 10도 정도 차이가 나더군요.
참고로 전 고사양돌릴때 85~90도정도 나오며 쿨러쓰면 70~75도 정도 나오더라구요 ㅎ

저도 A505제품 사용중인데 쿨러 따로 구매해서 쓰고 있는데 발열이 확실히 줄긴 하더군요 ㅎ 단지 아쉬운건 USB포트가 하나 사라졌다는것 ㅠㅠ 쿨링팬이 3개 달린걸 사용했습니다. 가로로 3개라 전체적으로 식혀지는 느낌이 드는군요 ㅎ

답변 감사합니다...
그냥 쿨링팬 큰걸로 하나 장만해야겟어요 잘만껄로...

진짜그러네요! x264,h264 코덱 영상, 1280x720이나 1080급 영상 돌리면
발열이 심한데 진짜 왼쪽만 그런요.

그리고 그런류의 영상을 보면 바데리가 금방 소모 되더군요.
xvid나 divx, 704x396 짜리 영상은 덜한데 말이죠

ㅠㅠ

대부분의 노트북이 원래 왼쪽이 뜨겁습니다, 쿨링이 잘안되면 오른쪽도 뜨거워지는거죠, 쿨러 사면 도움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