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일요일 침사츄이에서 스탠리마켓 가는 게 좋은 생각일까요?
가림새
8월 3일 11시 40분 공항 도착인데요.침사츄이에 도착하면 아마 오후 1시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예상 루트는 구룡공원 - 차이나 페리터미널에서 마카오 행 티켓예약 - 하버시티 - 스타페리 - 센트럴 익스체인지 스퀘어 - 리펄스 베이
-스탠리마켓 - 섹오 빌리지 - 샤우 케이완 - 센트럴 - 스타페리 - 시계탑 - 1881헤리티지 -스타의 거리 - 몽콕 - 템플스트리트 야시장- 숙소이런 루트로 하면 대략 몇 시간 정도 소요될까요? 3박 4일 일정이고첫날은 이런 식으로 최대한 보고
다음날은 마카오
셋째날은 숙소가 성완쪽에 아일랜드 퍼시픽 쪽이예요. 그래서 첫째날은 홍콩섬에 가지 말고 구룡쪽에서 최대한 구경할까도 생각해봤는데 성완쪽에서 리펄스 베이를 가는게 좀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첫날 리펄스베이나 스탠리 마켓에 다녀오는 건 어떤가 해서 생각해봤는데좀 무리한 일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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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양반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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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다
첫날 그 많은곳을 다간다구요? 불가능합니다 이틀을한다해도 바쁜일정입니다 어떻게 다니려고 짜신건지 궁금하네요 첫날 구룡반도, 둘째날 마카오, 세째날 스탠리를 포함한 홍콩섬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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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중
첫날 스탠리까지 가는건 별로 일까요? 일요일날이 사람들도 많다고 하던데.. 조용할때 가는게 또 좋을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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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침사추이에서 1시 시작하는 스케줄이라면...
가능은 합니다.
근데 가시는 곳마다 오래있지못하고 빨리빨리 이동해야만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