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일정이 옹핑케이블카였는데 엄마가 무섭다구하셔서 일정이붕떴는데 어찌할까요?ㅜㅜ
진이
엄마랑둘이가는 첫여행이에요ㅜㅜ
마지막날 얼리체크인후 옹핑케이블카타고 비행기탈일정이었어요
혹시몰라서 케이블카 탈수있겠냐했더니
몸소리를치시네요ㅜㅜㅋㅋ
그럼 그날 시간이 네다섯시간 비는데 어떤걸하는게좋을까요?
혹시 구룡역에서 센트럴역까지 가깝나요?
그럼 아예 전날 조금빡센 일정을
나눠서 힐사이드에스컬레이터를 마지막날탈까
고민중이예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