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약하고 며칠뒤에 다시 전화해서 써줄수 있느냐했더니 흔쾌히 그러겠다고 해주신거예요
아직 가신거 아니니까 바우처에 써달라고 하시구요,
체크인할 때도 한번 더 말씀해보세요
업글 말씀하시지말구,
high floor만~~

아,,,,, 예약할 떄 저희도 높은 층 애기만이라도 할걸..... 아쉽네요
먹을 정도로만 데펴지면 다행이죠 뭐 ㅎㅎ 호텔측에 데피는 거 부탁했었다는 글을 다른 사이트에서 본 거 같아서.... 혹시나 여쭤봤어요~^^

어떤분이 올려주신건데요,
커피포트에 햇반 안들어가니까 지퍼백이나 비닐에 뜨거운 물 넣고 햇반 넣어서 뎁히셨대요
저도 집에서 지퍼백에 해보니 갠찬아서 지퍼백 몇개 챙겨가려구요
단, 집에서 뎁히는거 생각하심 안되요 적당히~먹을만하게~
여행지에서 욕심은 금물이세요~
글구 업글 얘기는 빼시는게 좋을 듯해요
호텔측 의무사항이 아닌 업글요구는 자제하시구요‥
저는 그대신 제가 예약한 사이트에 바우처에 파셜뷰(파셜뷰 예약했거든요) 높은 층(high flo

자세한 답글 너무 감사해요~ 예약전에 미리 여쭤볼걸... ㅜㅜㅜㅜ이미 예약해서... 이번엔 할 수없이,,,,ㅜㅜ

ymca엑스트라베드 추가요금있다고 어디선가 본듯해서‥

드라이기는 약하긴한데요, 밤에 머리감고 자면 될거 같아요. 어차피 아침에 머리감고 말리려면 성능좋은 드라이기도 시간 걸리잖아요.
업글은 저도 살짝 여쭤봤는데, 당시 스케줄에 따라서 결정에 해 준다네요. 전 못받았고요.
그냥 파셜뷰면 엑스트라배드 놓기엔 살짝 작은 느낌이고요.
그리고 아이 있으시면 돈 조금만 더 쓰셔서 좀더 좋은 호텔에 묵으세요.
ymca를 많이 추천하는건 위치때문이지 시설때문이 아니거든요. 아이가 있으면 호텔에서 있을 시간이 많으실테니

여행 준비 하시면서 다른 분들의 글도 참고하셔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 그러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

커피 포트가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긴 하네요~^^

저번주 다녀왓어요. 커피포트는 다 잇는데. 햇반이 들어갈거 같진않아요;; 그리고 드라이기는 욕실 벽에 붙어잇는데 일반드라이기랑 달라여. 전 그냥 두피만 말리는 정도로만 썼어요-- 업글은 요즘 다른분이 올린글 참고 하시면 될거같아요. 업글은 호텔측에서 방이 여유로울때 서비스로 해주는거지 당연한게 아니라서 확답을 못드리겟네요

오늘 룸업글에 대해서 올라온 글이 있습니다.
밑에 쭉쭉 내려서 꼭 읽어보시고 참고 하셨으면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