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고민,,
머슴밥
터보젯을 타고 9시에 출발하여 11시부터 일정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리스보아 호텔 셔트러스 이용해서 세나도 광장 -> 성바울 성당 -> 다시 마카오 페이에서 미니버스 탑승해서 피셔맨즈 와프
-> 다시 페리터미널 와서 건너편에 베네치안 호텔 셔틀 버스 이용해서 곤돌라 타고 구경하고 카지노 이용 하기.
22시에 터보젯 타고 다시홍콩으로 올 생각인데, 빡센 일정인가요?
아님 22시가 너무 늦은 일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