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섬집인데..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라미
에 마지막으로 다녀왔네요.
침사추이에서 페리타고 반대편 섬으로 넘어와서 얼마 걷지 않고 바다 근처 딤섬 식당을 갔는데..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식당이 엄청 넓었고 하얀 식탁보가 깔린 테이블이 많았어요. 약간 고층이어서 바다가 보였던거 같고요.
유명한 맛집이었는데..검색해도 찾지를 못하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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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리
시즌호텔내 룽킨힌아닌가요?
아니면 IFC몰내에 있는 딤섬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