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선에서 짐 맡길 곳으로 가장 적절한 곳?
해긴
제 동선은
(왈도호텔근처) 게스트하우스 -> 세나도광장-> cod 워터쇼->마카오페리터미널->침사추이인데요
짐을 어디에 맡기는게 나을까요?1. 세나도 근처 그랜드 라스보아에 맡기는 경우,
(왈도) 게스트 하우스-> 그랜드 라스보아 호텔에 짐 맡기기->세나도 구경-> 그랜드 라스보아에서 짐 찾고 ->세나도에서 cod 셔틀버스-> cod에 짐 맡기기 -> cod 워터쇼->워터쇼 관람 후 짐찾기 -> 마카오 페리터미널
2. 아예 cod에 짐 맡기는 경우,
(올도) 게스트하우스-> 마카오페리터미널에서 cod 셔틀 탑승-> cod에 짐 맡기기 -> 세나도->cod 워터쇼->워터쇼 관람 후 짐찾기 -> 마카오 페리 터미널
입니다.
첫번째 여정처럼 세나도 근처에 짐 맡겼다가, cod에도 짐 맡겼다가 하는 거랑
두번째 아예 워터쇼 관람 하기 때문에 cod에 짐 맡기고 세나도 갔다가 다시 cod가는 것 중 어떤 것이 나을까요?
답변부탁드려요 ㅠㅠ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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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자리
안녕하세요~ 저랑 일정이 비슷하신데요~ 혹시 왈도호텔근처 게스트하우스 어디로 가시나요?? 저도 저렴한 곳 찾아보고 있어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