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마카오 출입국시에 도장대신 주는 종이 풀로 붙여도 상관없나요?
밤
스테이플러로 찍어주지도 않고 그냥 끼워주길래 들고 다니다가 자꾸 빠트려서 들고다니기 힘드네요.
잃어버리면 안된다고 해서 버릴수도없고..
호텔 카운터에서 풀 빌려서 붙여도 출입국심사 까다로운 다른나라 여행할때여권훼손등의 태클이 들어오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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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빨이
제 여권에 10장 쯤 붙어 있어요..^^;;
풀은 좀 그래서 ..떼도 표시 안나는 테이프로 샤샥...
근데 그거 붙이고 간 나라가 일본, 태국, 필리핀..정도 밖에 안된다는것이 문제.. 까다로운 나라에선 어떨지 모르겠네요. -
해뜰참
홍콩내에서는 소지해야하는군요... @.@
저나 제 주변 사람들은 매번 다 버렸거든요
알고 계신 내용이 맞을것같아요^^*
암튼 꼭 여권에 붙이진 않으셔도 되고
따로 잘 보관하셨다가 한국에 돌아오신 이후에는 버리셔도 괜찮을거에요^^; 이미 입출국 기록이 남으니까요 -
알찬해
버리면 안되요
적어도 홍콩내에선 소지해야 한다고
되있습니다. -
드리
그거 그냥 버리셔도 되는거에요~그래도 혹시 걱정되시면 지갑같은데 따로 보관하셨다가 한국 돌아가시면 버리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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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별
네 ~ 홍마에 자주 가는데 이제 까지 간 것 다 붙였어요 . ㅋ 도장 없는데 이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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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
두장 다 붙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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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
저도 붙이고 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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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대기
터키가 까다로운편이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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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녀자
터키에서는 이거 왜 붙였나고 ㅠ 할수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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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길
예. 기념으로 붙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