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코스모스 졸업을 하게 됐는데요.
취업이 안되서 고민이 됩니다. 경험이 별로 없어서요.
학점도 그렇게 좋지 않고 토익점수도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딱히 임팩트있는 대외활동을 한것도 아니고요.
어쩌다가 면접들어가면, 면접관들이 학교 생활보다는
공모전이라면 공모전이라고 할 수 있는 해커스특파원에 대해서 물어보더라고요.
어떤 활동을 했냐고? 그리고 6개월간 활동하여 200만원 넘는 상금을 받았는데 그걸로 뭐했냐?
등등 그런걸 물어보시더라고요.
면접에서 좀 특이한 사항이 있으면 좀 먹어주나요? 어느정도 영향이 있으면 어느정도 일까요?
공모전같은 걸 좀 할거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