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엄마와 같이갈건데 무리한 일정인지 검토 부탁드려요~
비치나
이스타항공/ 이비스 셩완 입니다^^첫째날 : 홍콩공항 - 이비스 셩완 체크인(2시) - 딤섬 스퀘어(3시) - 하버시티 - 1881헤리티지, 스타의거리, 시계탑
- 심포니오브라이트(8시) - 몽콕 야시장
둘째날 : 셩완터미널에서 페리타기(8시)- 세나도광장 - 성바울성당(몬테요새, 성도미닉, 세인트폴) - 점심식사 윙치케이(12시)-
꼴로안 빌리지- 베네시안 호텔 - 페리타고 침사추이(7시) - 저녁먹고 족예사 발마사지
셋째날 : 리펄스베이 - 스탠리 - 스탠리에서 밥먹기(12시) - 미드레벨 & 소호 - 빅토리아피크& 스카이테라스(6시) - ifc몰 구경&식사
넷째날 : 공항으로 출발
질문 1. 귀국일에 이스타 13:10분 홍콩발인데 뭐하는게 좋을까요? 일찍 발권하고 공항 근처 볼거리 있나요?ㅎㅎ
질문 2. 엄마랑 같이가는 여정인데 너무 힘들진 않을지 걱정이에요. 어머니가 평소 지병같은건 없으시고 건강하신 편이긴 해서 아주 빡센 스케쥴 아니면 소화가능할듯합니다 ^^
-
풍란
일정은 괜찮은거같아요. . 페닌슐라 호텔 야경도 한번 봐보시구요. . 마지막날은 딱히 뭐 하기 힘들거에요. . 시간이 의외로 여유가 없거든요. . 탑승 2~3시간 전에는 공항가서 준비해야해요
-
후력
너무 무리해서 걷지 마시고 가까운 거리는 택시를 타도 좋을 듯 합니다. 그리 비싸지 않았던 기억이....택시강추
-
나리
1시 비행기면 다른데 갈 시간은 안될것 같고 아쉬운대로 트램이나 한번 더 타고 오시는건 어떨까요 ㅎ
-
하루
저랑 완전 똑같...덜덜
-
아놀드
무난무난 한 것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