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친구들이랑 4박5일로 떠나는데요^^

그 중 하루는 마카오에 할당 할 계획인데,
09~10시 사이 페리로 마카오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11시쯤 세나도 광장 도착 가정하에,
11시30분부터 2시반정도까지 3시간정도 세나도광장 주변 도보여행하고,
(중앙우체국 - 민정청사 - 자비의 성체- 삼카이뷰쿤- 펠리시다데거리 - 육포거리 - 대성당 - 로우카우맨션 -
성 도미니크성당 - 자애당 - 성 아우구스틴 성당 - 만다린하우스 - 릴라우광장// 시간 남으면 아마사원)

15시쯤 타이파빌리지로 넘어가서 도보관광하고,

17시부터 베네시안호텔 투어 예정하고있거든요~
20시부터는 하우스오브댄싱워터 공연 예매할 생각입니다.

중간중간 돌아다니며 주전부리 먹고 한끼 점심식사정도 생각하고 있구요, 저녁식사는 간단히 주전부리로 떼울 생각입니다~

시간이 많이 촉박할까요?
홍콩여행이 처음이라 감이 잘 안오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