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쪽 이케아가 크고 낫나요?
겨울
사틴쪽이랑 코즈웨이쪽이랑 어디가 더 볼게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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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미로
물건의 다양성은 차이가 없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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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추렴
코즈베이 이케아는 크진 않아요. 근데 어느나라를 가도 이케아는 물건이 비슷비슷해요. 단지 인테리어? 꾸며놓는거의 양차이이지 구석구석에 판매하는건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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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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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곰돌
글쿤요. 사틴쪽은 패스해야겠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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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제품을 제가 다알순없지만 거의 같지않을까요?
장소가 넓어서 간격이나 배열이 크고 보기 좋을뿐 몇가지는 더 있을수있겠지만 비슷하지싶어요.
여유있게 보긴좋아요.
코스웨이쪽은 좁고 답답해서 쫒기듯 보구 나오는데
여긴 좀 여유있다는거 정도.
여행중 일부러 갈거까지는 없지않나싶죠. -
찬들
코즈웨이쪽을 작년에 갔다왔는데 사틴쪽은 일부러 갈필요는 없을까요? 사틴쪽이 크대서 물건이 더많을것같아 망설이고있ㄱㅓ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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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에스
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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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딸기
시간은 잘모르지만 버스타면4~50분정도
전철은 20분정도 걸릴걸요.
시간 계산없이 다녀서.
근처 볼일 일부러없으면 이케아만가긴 애매한데요. -
앨런
침사추이에서 사틴으로 갈려면 오래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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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자두
사틴쪽이 훨씬더크고 조용하고 편하지만 일부러가야하는 불편한위치구요.
커스웨이베이는 복잡하고 어수선하지만 위치가 갑.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