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구역안 음식코너 얘기가 반갑네요...공항에 좀 일찍 도착하게 되면 이용해봐야겠어요...네..새벽에 왔다갔다 하려니 저흰 괜찮은데 아이들에게 좀 미안하네요...조언 감사해요..좋은하루 되세요~~^^

얼리체크인이 가능하시다면 미리 하시는게 좋을거 같구요~ 면세점은 대개 10시 11시에 closing하니 혹 살꺼 있으시면 여유로이 가서 늦은 저녁이나 간식드시고 한바퀴들러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면세구역안에도 음식코너가 잘되어있으니까 좋더라구요. 아이들이 비행기에서 잘 못잘수도 있으니 리운지나 아니면 게이트 근처에서 한숨 재우시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 새벽비행기로 여러번 갔는데 은근 도착해서 체력이 다운되서 힘들더라구요ㅠ

공항에서 아울렛까지의 거리가 많이 멀지는 않나요? 저도 아울렛 가보고 싶네요...조언 감사드립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전 에어부산은 아니지만 저고 새벽비행기 ..
전 진에어라 얼리체크인도안되어서 공항 무인에 짐맟기구 아울렛갈려구요 ~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제가 잘 알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또 공부하게 되었습니다...조언 감사드려요~좋은하루 되세요~^^

사실 공항에서는 아이를 데리고 그닥 볼만한게 한정적이지요.
저도 종종 자정 넘어 출발하는 귀국편 이용할 때 더러 있는데 아예 구룡에서 홍콩섬 레이져쇼 보고 저녁을 해결하고 A21번 공항버스 이용 느긋하게 공항 도착하기도 합니다.
늦은 오후 옹핑빌리지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퉁청버스 터미날에서 11번 버스 이용 수상가옥으로 유명한 타이오마을 가셔서 저녁의 타이오마을 구경하는 것도 그다지 나쁘지 않을듯 해요.
참고로 타이오마을은 11번 버스 이용 편도 40여

예, 몇몇분들의 조언처럼 구룡에서 얼리체크 및 짐을 붙이고 관광이든 쇼핑이든 간단하게 또다른 일정을 보내고 맛있는 저녁을 먹을까도 생각중입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전아직 홍콩안갔지만ㅋ 저도 에어부산 새벽시간이라 ㅋ답해드려용ㅋ 침사추이숙소라서 구룡 ael얼리체크인해서 짐먼저붙이고 ael타고 공항까지가서 버스타고 옹핑케이블카타서 옹핑구경후 시간또 남으니까 아울렛까지 다녀오는 일정으로짯어요 하지만 시간은 조금더 남을것같네영ㅋ 면세점들리면ㅋ여유롭지않을까싶어영ㅋ

저흰 아이들 있고 해서 일정을 빡빡하지 않게 하려고 일단은 마카오를 제외 시켜놓은 상태인데요, 조언해 주신 부분을 읽고 나서 마지막날 일정에 대해 신랑과 다시 얘기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4월말이나 5월쯤으로 생각했다가 비행기표가 갑자기 구해지는 바람에 3월 30일날 출발하게 되어 비행기표와 호텔을 제외하고선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가 않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공항 일찍 가봐야 체크인이 세시간전부터인가 돼서 할게없을거예요.
저는 5월에가는데 마지막날 마카오 일정이라 구룡에서 얼리체크인하고 마카오들어가서 놀다가 5시에 하우스오브드림워터쇼본후 7시반배를 이용해서 침사추이로와서 관광하려고해요.
10시쯤에 ael이용해서 공항으로 이동한후에 아직 만들진않았지만 미리 pp카드를 만들어서 공항라운지를 이용할까 생각중입니다.
애들은 돈을 지불하고, 어른은 각자 pp카드 발급되는 신용카드를 발급받으려고요^^
라운지에 샤워시설